Bio

Changyeob (C.Y.) Ok is a visual artist based in Montreal, Canada, born in Seoul, Korea, C.Y previously worked with astrophysicists as an electronics engineer to complete a project that was initiated by NASA before pursuing art. C.Y. obtained Master’s Degree in Art & Technology Studies at the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C.Y. believes the technology works like a thick layer of armors in the 21st century, and the only tool to strip off this protective layer is also the technology. The exploration of the irony is an important source of inspiration for the artist. He searches for ways to expose and unveil the true nature of the human species with the help of technology.

He uses electrical sensors to expose elements of the world that are invisible to the naked eye. C.Y. aims to juxtapose questions that originate from the viewers themselves, and to recognize our fragility as organic beings in a technological world.

다원예술(Interdisciplinary Art) 작가인 옥창엽은 전자 장치, 빛, 소리를 활용하여 작업해오고 있으며, 주로 인간이 기술의 도움 없이는 감지할 수 없지만 항상 존재하는 현상을 시청각화하여 그 안에 사회적, 문화적 메시지를 담아 관객과 소통해오고 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그는 과거 천체물리학자들과 우주방사선 감지기를 개발하는 NASA 주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유럽 핵물리연구소 CERN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기술의 이면에 회의를 느껴 기술을 다른 곳에 활용하기로 결심하고 시카고 예술대학 석사 졸업 이후 작가로 전향하였다.

대표작 중 하나인 <흩어지는 것에 대하여(The One that Shatters in the Air)>는 우주방사선을 시청각화한 설치작업으로, 그가 엔지니어로 천체물리학자들과 같이 일할 당시 유럽 핵물리연구소(CERN)에 갔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업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인 Ars Electronica 2018에 전시되었고, 주최사인 Ars Electronica와 린츠 관광청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소개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년 현대자동차의 예술X기술X비즈니스 플랫폼 ZER01NE에 크리에이터로 선정이 되었고 2020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현재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에서 장기입주 작가로 활발한 전시 및 작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